History유한회사 츠키지 아오조라 그룹의 역사

1. 2004

   2004년 10월 1일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 개업

   츠키지 외부 시장에 위치한
   진화하는 정통 에도마에 스시 레스토랑

   다이쇼 초기, 츠키지 시장에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토노카 후쿠지로가 설립한 마루하치 니유케(현재의 토노후쿠 수산)
   3대째 이시가와 타신노부와 전후에 설립된 아오조라 스시 3대째
   마에다 야스에가 협력하여 창업하였습니다.

   이시카와 타신노부는 당시 가족과 함께 거주하던 집 1층에
   마에다가 운영하던 "아오조라 스시 산다이메" 가 있었습니다.
   아오조라 스시 산다이메 자주 스시를 먹으러 놀러갔던 것이
   마에다 야스에와의 인연의 시작입니다.

   어릴 적부터 이시가와는 부모님 몰래
   혼자 스시를 먹으러 갈 정도로 스시의 매력에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어류 도매 중개업에서 벗어나 어린 시절 꿈꿔왔던 외식업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이시가와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와 서비스를 연구하며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일본의 에도마에 스시 레스토랑"을
   목표로 매일매일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직원과 고객 모두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어린 시절부터 츠키지에서 꿈을 키워낸 진정한 츠키지 출신의 장인 입니다.

   가족 사업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이시가와 사장은 23세의 나이에 어린 시절부터 친분이 두텁던
   마에다와 협력하여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를 창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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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0

   2010년 9월 11일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 긴자 미츠코시점

   제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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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4

   2014년 6월 16일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 나하 본점

   새로운 형태의 스시 레스토랑 오픈

   오키나와산 생선을 에도마에 방식으로 조리하며
   "류큐 스시"라는 새로운 개념의 스시를 창조한 스시 레스토랑.

   오키나와에 점포를 처음 오픈했을 당시에는 츠키지 스시와 다른 조리법을 필요로 했던 오키나와 생선의 특성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때문에 이시카와 사장은 8년간 매일 츠키지에서 공항까지 직접 스시를 운반하며 오키나와로 배송하는 고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8년 후, 이시카와는 오키나와 생선에 맞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류큐 스시"라는 브랜드를 확립하고, 매일 고객들로 북적이는 성공적인 스시 레스토랑으로 성장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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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6

   2016년 3월 9일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 나고야점

   제3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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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6일

   차탄 류

   이시카와 타신노부 사장이 직접 프로듀스한
   오키나와산 와규를 즐길 수 있는 야키니쿠 전문점.

   오키나와 점포를 관리하던 마에다가 “야키니쿠 레스토랑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습니다.
   마에다 셰프의 이전 직업에서 얻은 야키니쿠 지식에 감명을 받은 이시카와는 야키니쿠 레스토랑을 설립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시 스시집은 고객이 식사를 할 때엔 야키니쿠를 먹으러 가는 경우가 종종있었기에 야키니쿠가게를 시작해 보고 싶다는 이시가와 사장의 생각과도 잘 맞았습니다.

   또한, 이시가와는 오키나와에 살던 시절 자주 산책갔었던 차탄에 사람들로 붐비는 명물 가게를 차리고 싶은 소망을 갖고, 차탄에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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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8

   2018년 4월 17일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 별채

   제4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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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월 18일

   야키우오 이시카와 츠키지 본점

   스시 셰프도 인정한
   "고기를 굽지 않은 야키니쿠(焼肉)" 오픈

   츠키지 시장의 도요스 이전이 계획되던 당시, 츠키지 방문객 감소와 지역 소멸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활기를 유지하고 되살리기 위해 츠키지에 새로운 명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를 운영해온 10년간, 츠키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스시 레스토랑의 컨셉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오키나와 차탄 지역에서 운영한 "차탄 류"라는 야키니쿠 레스토랑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두 지역의 매력을 결합한 “고기를 굽지 않는 야키니쿠”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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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5월 31일

   오토코마에 스시 나고야점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의 스시 (혼)을
   조금 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는 나고야에서 고급 레스토랑으로 여겨졌습니다.
   때문에 주변의 오피스 거리에서 평범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방문하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보다 캐주얼하게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의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가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시가와 사장은 스탠딩 스시바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당시,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 나고야점은 우수 점포로 평가받으며 만석 상태가 지속되어 예약하기 어려운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그때 마침 옆 테넌트 공간이 비어 있었고, 당시 열정적인 셰프에게 “해산물 덮밥이 하고 싶은지, 아니면 스시가 하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셰프는 “스시를 하고 싶다”고 답하며, 스시바 설립이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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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1일

   오토코마에 스시 오키나와점

   오토코마에 스시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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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8일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 마루노우치점

   5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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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1

   2021년 10월 11일

   야키우오 이시카와 롯폰기 린카로

   야키우오 이시카와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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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1월 19일

   야키우오 이시카와 나고야점

   야키우오 이시카와 3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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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2

   2022년 1월 11일

   EDOMAE SS 신주쿠점

   츠키지에서 시작된 정통 에도마에 스시
   오마카세 스시를 충전 할 수 있는 스시 스탠드

   신주쿠 요코초에 처음으로 출점했습니다.
   당시, 이시가와 타신노부 사장은 신주쿠에서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본격적인 스시 레스토랑을 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주쿠 요코초에 매장을 내기 위해, 고급 본격 스시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스시 레스토랑을 설립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에도마에 스시를 알리고 싶었기 때문에 자동차가 주유소에서 손쉽게 연료를 충전하듯이 고객들이 편하게 스시를 충전할 수 있는 스시 스탠드를 창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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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

   2024년 4월 23일

   스마트 오토코마에 스시 나고야점

   DX화한 스시 레스토랑을 전국으로 확장 (오토코마에 스시)
   한 랭크 위인 오토코마에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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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3일

   류큐 스시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
   마키시시타마치 야다이 무라점

   류큐 스시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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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세계로【가을】

   2024년 11월 15일

   야키우오 이시카와
   베트남 사이공

   야키우오 이시카와 해외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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